코오롱글로벌-현대차그룹,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도입

부동산 입력 2022-05-25 16:06:16 수정 2022-05-26 13:59:52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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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식(왼쪽 첫번째) 코오롱글로벌 상무와 권해영(가운데) 현대기아차 상무, 안진수 코오롱베니트 상무가 25일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글로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코오롱글로벌이 현대차그룹과 손 잡고 집과 자동차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는 ‘하늘채 IoK’ 플랫폼을 통해 집 안의 월패드에서 자동차 시동, 공조, 문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카투홈 서비스는 입주민이 외부에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단말기(AVNT) 의 화면 조작 혹은 음성 명령으로 ‘하늘채 IoK’ 플랫폼과 연결된 기기들을 모니터링 하거나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집안의 조명, 난방, 가스밸브 및 인덕션 차단,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세대 내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갈 것”이라면서 “하늘채 입주민에게 보다 진보된 삶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하늘채 IoK’도 진화중”이라 말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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