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재건 사업 참여 기대…↑

증권 입력 2022-05-10 14:18:06 수정 2022-05-10 14:20:00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현대코퍼레이션이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재건 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사업 참여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10일 오후 2시 15분  현재 현대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보다 7.32% 상승한 1만9,800  원에 거래 중이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 연설에서 “수십년 전 한국처럼 우크라이나는 동맹과 동반자들이 필요하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현대코퍼레이션은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와 서울시 용산구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철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증권부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