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불공정 거래 의혹…검찰 ‘혐의없음’ 처분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검찰이 항암 신약 개발기업 에이치엘비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결정했다.
에이치엘비는 지난 8일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중국명: 아이탄®)에 대한 로열티 5,000만 위안(한화 약 94억원)을 정식 수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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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지난 8일 중국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중국명: 아이탄®)에 대한 로열티 5,000만 위안(한화 약 94억원)을 정식 수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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