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한 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오늘(2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더 프리스타일은 1월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통해 1만대 이상 팔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를 맞아 내달 28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삼성닷컴에서는 '더 프리스타일 플레이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합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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