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 백년가게 맛집 운영 맞손

산업·IT 입력 2021-12-17 11:29:29 수정 2021-12-17 15:12:45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인천공항내 백년가게 운영 위한 업무협약

내년 매장 2곳 시작으로 단계별 확대·운영

조봉환(오른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진공과 공사는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인천공항 내 2개 매장에서 백년가게 전용매장을 개설하고 인천공항에 방문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지역별 전통과 대표성을 갖춘 백년가게의 식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입점하는 백년가게의 매장 인테리어, 소방·안전·위생시설 등을 관리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매장 임대와 임대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백년가게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한국의 장수기업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우수한 백년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소진공은 백년가게 브랜드의 우수함을 확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 확대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경제산업부

csjung@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