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엑스, 시립대와 MOU 체결 “물재생 및 그린수소 테스트베드 구축”

증권 입력 2021-12-14 15:28:39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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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바이오엑스가 시립대와 손잡고 서울지역 물재생  그린수소  바이오수소 생산 테스테베드를 구축한다. 

 

14일 바이오엑스는 서울시립대학교와 물재생기술  탄소중립/그린수소 관련 기술개발사업 공동 추진  상호 협력하기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엑스는 시립대와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물재생기술 R&D센터에서 물재생기술  탄소중립/그린수소 관련 기술개발 사업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물재생기술R&D센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연구를 활성화와 더불어 상용화를 지원하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바이오엑스는 유기성폐기물을 활용하는 미생물전기분해방식의 고순도 그린수소에너지 생성기술인 ‘HAAMA(Hydrogen Amassing Anodic Microbial Assembly)’ 시스템  관련 물재생/자원순환기술을 중랑물재생센터에 특화해 시스템 구축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사업투자현장실증  상용화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시립대는 물재생기술 R&D센터에서 HAAMA 시스템을 적용하는  있어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와의 협의 하에 운영 전반에 걸친 사업계획을 전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물재생기술 R&D센터와 협약함으로써 서울 지역의 교두보를 확보해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음식물류폐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주정폐수축산폐기물  제지/염색폐수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유기성 폐기물을 통합 처리해 테스트하고 실증화 연구 진행을 통해 순도 99% 이상의 그린수소 생산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에서는 100% 청정수소 전환을 위해 블루수소와 그린수소를 각각 200만톤, 300만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만큼 바이오엑스의 HAAMA 시스템 기반 그린수소 생성 기술력이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할  있을 이라며 “차세대 핵심산업인 그린수소 사업에서 바이오엑스가 국가 경쟁력 구축의 초석을 마련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덧붙였다.

 

김현욱 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바이오엑스가 도입/개발한 핵심기술의 적용성을 확대하고 현안문제 진단  해결책을 제시할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바이오엑스와 시립대는 HAAMA 시스템 공정수의 후처리  자원회수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바이오엑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연구실에서 음식물류폐수를 기반으로 HAAMA시스템의 연속운전을 통해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순도 91% 이상의 바이오수소 생산수율을 인정받았다또한울산과학기술원과의 공동연구 진행에서 HAAMA 시스템을 이용해 주정폐수를 활용한 실험실 규모의 99% 순도 그린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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