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타버스서 전시회 개최

산업·IT 입력 2021-11-30 17:20:14 수정 2021-11-30 17:20:52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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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T]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서 다양한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SKT가 코로나 기간에 활동이 어려웠던 예술, 전시업계 관계자들의 요청에 응답하며 이뤄졌다. SKT는 이프랜드 내 그림 등 예술 작품 전시가 가능한 신규 공간 갤러리를 개설해 예술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는 최대 52점의 예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또한 메인 로비 스크린 화면을 통해 작가 초대 강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수 있다. SKT는 이프랜드 첫번째 메타버스 전시회로 MZ세대를 겨냥한 어반 아트(Urban Art) 페어 <어반브레이크 2021*>를 12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콰야, 김재욱, 레오다브 등 24명의 떠오르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두번째 이프랜드 메타버스 전시회는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로 12월 6일부터 상설 운영된다. 슈퍼맨, 배트맨 등 대표 DC 코믹스 캐릭터들 중 그동안 국내에게 보기 어려웠던 이미지 52점으로 구성된다.

SKT는 이프랜드 갤러리 랜드 외 ‘크리스마스 파티 광장’과 ‘K-Pop 하우스’ 랜드 등 다른 신규 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프랜드는 지난 7월 런칭 이후 루프탑, 우주 과학관, 도서관 등 7개의 랜드를 추가하해 총 24개의 다양한 컨셉의 공간을 제공 중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테마와 기능을 갖춘 랜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익환 SKT 메타버스 개발 담당은 “이프랜드 공간에서 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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