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위해 정부 지원 요청

전국 입력 2021-11-19 18:31:48 수정 2021-11-19 18:33:14 김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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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정부 유치지원위 첫 회의 참석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청]

[부산=김서영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오늘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2030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 유치 상황을 점검하고,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차원의 역량이 총결집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내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통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프레젠테이션(PT), 내년 5월 공식 유치계획서 제출, 9월(잠정) 현지실사 등 주요 유치 활동에 대한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외교통상부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적 지원 계획’을 통해 경쟁국(러시아,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동향과 지금까지 지지교섭 현황 및 각국 반응을 전하고, 각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치교섭 지원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유치교섭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첫 회의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유치 결정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만큼 각 부처 소관별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모든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는 2023년 상반기에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면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북항 일대에서 열리게 된다./seo0k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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