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부동산 접목한 가상화폐 신사업…사업목적 추가 예정"

증권 입력 2021-11-10 10:58:12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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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10일 내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 및 신규 이사 선임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임시주주총회의 의안으로 블록체인 암호화 자산매매 및 중개업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부동산 분양 부동산 시행업 등 ‘NFT 토큰 및 가상통화를 활용한 분양'을 위한 사업 목적 추가 건과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예정됐다.

 

최근 17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한 한국테크놀로지가 대우조선해양건설, 성지건설 등과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는 사업 목적들을 대거 추가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부동산의 건설, 시공, 시행, 분양, 매매에 NFT 토큰 또는 코인을 발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부동산 리츠콘도 회원권을 가상 화폐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부동산 분양시장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가상 통화를 부동산 분양 시장과 접목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를 추가로 이사로 선임해 미래 건설 분양 시장에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용구 대표이사는 한국테크놀로지가 중심이 돼 대우조선해양건설, 성지건설의 분양을 촉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왔다기존 부동산 분양 시장에 NFT 토큰이나 코인 등 가상화폐를 발행하는 새 개념을 도입할 할 예정이며, 조만간 본격적인 계약 등을 통해 2~3건의 사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부동산 분양과 가상 화폐를 접목한 최초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분양 방식이 미래 분양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8일 최대 주주가 참여한 170억원 규모 무보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발표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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