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1503가구 대단지 ‘눈길’

부동산 입력 2021-11-09 15:58:30 수정 2021-11-09 16:01:29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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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분양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주시 문산 일대에서 1,503가구 규모의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가 공급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이 공급하는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5개동 총 1,50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공급이 뜸한 지역일수록 새로 분양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일례로 이달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인천 계양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평균 4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계양에서 희소성 높은 2,371가구의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규모가 클수록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마련과 특화 설계를 적용하기가 용이하다 보니 수요자들의 선호도 또한 높게 나타난다” 며 “특히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일수록 대단지는 많은 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가뭄의 비’ 같은 분양으로 인식된다”고 말했다.


파주 문산역 2차 동문 디 이스트는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의 신규 대단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대단지인 만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은 물론 입주민의 여가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대부분 지하로 배치했으며, 지상공간에는 녹지, 조경시설, 주민공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단지와 접해 있는 통일로(1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로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지난해 말 개통한 서울~문산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린다. 


아울러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플러스마트, 홈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산중앙병원,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문산 우체국 등도 가깝다. LG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월롱 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에 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문산은 비규제지역이어서 청약과 대출 규제도 비교적 자유롭다. 파주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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