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 ‘국내 NFT 시장 확대’…강세

증권 입력 2021-10-22 09:27:3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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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국내 대형화폐 거래소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블루베리 NFT가 상승세다.

 

블루베리NFT는 22일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2.57% 오른 3,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는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두나무는 지난 6월 미술품 경매 기업인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와 NFT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빗은 NFT 마켓과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코빗타운'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프로축구, 프로농구 연맹, KOVO 배구연맹과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8일에는 아트컨시어지뉴욕(ACNY)과 ‘스탠 바이 비(STAN by B)’ 브랜드로 아트 NFT 마켓플레이스 및 오프라인 NFT 갤러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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