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 “파멥신, 항암 신약 경쟁력 보유…주가 메리트↑”

증권 입력 2021-10-13 10:00:26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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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13일 파멥신에 대해 자체기술로 1,000억개 이상의 유전정보를 이용해 완전 인간항체 의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항암 신약 경쟁력과 주가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승택 연구원은 암 주변 신생혈관 차단 물질인 올린베시맙은 기존 항암제보다 높은 신생혈과 차단효과가 기대된다면서 "회사 펀더멘탈과는 무관하게 주가가 낮게 형성돼 있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멥신은 2018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항체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올린베시맙 이외에도 항VISTA 물질인 PMC-309PMC-403, PMC-402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이 내년 임상 진입을 준비 중에 있다.

 

오 연구원은 "연구개발이 진되고 있는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실이 나오고 있음에도 주가는 부진항 상황인데, CB조기 상환과 6월 유상증자 발표가 펀더멘털과는 무관하게 주가를 누르고 있다"바이오텍의 펀더멘털이라고 할 수 있는 연구성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어 현재 주가에 대한 가격 메리트에 대해 주목해 볼 만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과거 연구개발비에 따른 적자와 내년 3개 파이프라인 추가에 따른 연구개발비 부담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파멥신의 시가총액은 1,700억원 규모이며 52주 최고가는 25,200, 최저가는 6,560원이다. 현재 주가는 6,000원대 후반에서 7,000원대 초반에 형성돼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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