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중국 현지기업 대상 온택트 투자유치 활동 나서

전국 입력 2021-09-23 22:00:44 수정 2021-09-23 22:03:02 허지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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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물류와 제조 타깃기업 대상 전략적 투자유치

창원시 큐피트 센터에서 줌을 통해 중국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창원시청]

[창원=허지혜기자] 경남 창원시는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현지 기업 30여 개사를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가치사슬(GVC)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에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주관으로 개최된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는 코로나19로 대면 네트워킹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창원시 큐피트 센터에서 줌(ZOOM)을 통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와 경남도, 경제자유구역청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차례로 참가해 지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미·중 통상 분쟁으로 글로벌 가치사슬(GVC)이 변동되고 있고 이로 인해 한국에 공장을 설립해 해외로 수출하고자 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현지 기업 3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한국 내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를 위해 코트라의 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복합물류와 제조업 유치 제안 후 선정돼 투자 최적지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서 컨 배후단지와 외국인 투자지역인 진해 남문지구 등을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투자 시 주어지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표해 현지 투자자의 관심을 받았다.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 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간 이동 제한과 투자 불확실성으로 인한 외국인 투자 위축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온택트 시대에 맞춰 권역별 해외 온라인 설명회와 투자 상담 등 비대면 활동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lau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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