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초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우해승 선출…투표 참여자 중 91.5% 찬성

전국 입력 2021-09-09 11:57:29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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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승 초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사진=원주시]

[원주=강원순 기자]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8일 규약 제정과 위원장 선출을 위한 창립총회 온라인 투표에서 우해승 초대 위원장이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투표 대상 조합원 732명 중 461명(투표율 63%)이 투표, 그 중 찬성 422명(91.5%), 반대 39명(8.5%)로 당선이 확정됐고 규약 역시 찬성 428명(92.8%), 반대 33명(7.16%)으로 제정됐다. 
 


이번 창립총회는 지난 달 23일 연합단체(민주노총 및 전공노) 탈퇴 및 조직형태 변경 가결에 대한 후속 조치로, 원주시청 공무원 노동조합은 초대 위원장 선출과 규약 제정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노동조합 설립신고 요건을 갖추게 된다.    


우해승 초대 위원장은 “창립총회의 시기가 원주시의회 회기와 재난지원금 지급과 겹쳐 바쁜 와중에도, 60%가 넘은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의사결정을 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원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활동하면서도, 조합원이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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