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도 신용대출 ‘연봉이내’로

금융 입력 2021-08-27 19:19:44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은행권이 앞다퉈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선 가운데 우리은행도 다음달 중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합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13일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과 회의를 한 자리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시중은행 중 대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NH농협은행이 가장 먼저 이를 적용해 24일부터 신규 신용대출 최고 한도를 기존 2억원에서 1억원 이하, 연 소득의 100%로 축소했습니다.

 

하나은행도 오늘부터 개인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한편 마이너스통장 대출도 개인당 최대 5,000만원으로 한도를 줄였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부동산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