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컨소시엄에 KCGI 합류…“쌍용차, EV 선도업체로 탈바꿈”
쌍용차 인수에는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및 운영주체(SI)가 되고, 키스톤 PE, KCGI, 쎄미시스코, TG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인수 및 운영 자금으로 약 8,000억원 이상을 조달해 쌍용자를 회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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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에는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및 운영주체(SI)가 되고, 키스톤 PE, KCGI, 쎄미시스코, TG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인수 및 운영 자금으로 약 8,000억원 이상을 조달해 쌍용자를 회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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