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춘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

S경제 입력 2021-08-05 11:27:52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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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재건축 이주 수요와 전세 물량 감소가 겹치면서 최근 전셋값이 급등하고 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에 부담을 느낀 이들의 탈(脫) 서울 행렬이 늘어나는 양상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앞으로 실거주 강화와 임대사업자 폐지 등으로 인해 전셋값은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자금이 부족한 이들은 저렴한 공급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들어설 예정인 역세권 아파트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거 지역주책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는 지하3층~지상32층(예정)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A㎡ 35세대, 9B㎡ 55세대, 59A㎡ 246세대, 59B㎡ 94세대, 74A㎡ 59세대, 84A㎡ 15세대 등 6개 타입 총 504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5호선 강동역, 8호선 강동구청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 이용시 강남역 24분, 광화문역까지 28분이 소요된다. 특히 교통의 중심지 잠실역까지 불과 3정거장이며, 삼성역까지는 6정거장이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 ‘이안 천호역 오너시티’의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인근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통해 조합원 가입자격 안내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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