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청약에 1만9,356명 몰려…올해 부산 ‘최고’

부동산 입력 2021-07-14 09:36:46 수정 2021-07-27 08:25:08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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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로 공급한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9,356명이 신청해 평균 청약경쟁률 77.421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부산광역시에 공급된 전체 아파트 중 최고로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올해 부산 내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고 경쟁률 기록도 새로 썼다. 최고 경쟁률은 43가구에 12,065명이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280.581을 기록한 84A에서 나왔다. 이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된 전체 아파트의 타입별 경쟁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어 59A59B도 각각 39.831, 26.771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흥행은 이미 예견된 결과였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전날 12일 특별공급에서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총 3,767건의 청약을 모았으며, 특히 84A의 경우 신혼부부 17가구에 총 1,421(해당지역 1,318, 기타지역 103)이 접수돼 평균 83.59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상품 특화설계 및 공원을 끼고 있는 숲세권 평지인데다 학세권까지 갖춘 입지 등이 수요자들에게 장점으로 인식되며 이번 청약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라며 큰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단지 조성과 마감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지어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722일이며, 정당계약은 8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코오롱글로벌의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지하 3~지상 최고 309개 동, 756가구 규모며, 모두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이 우수하며, 햇빛과 바람이 잘 들도록 조성된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제외)와 스마트한 광폭 수납공간을 갖춘 탑상형 평면으로 설계되며,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을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56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전용면적 84기준 분양가는 48,700~53,999만 원 수준이다.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견본주택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에 운영 중이며, 입주예정일은 20245월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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