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서비스를 내 집에서 누린다"ㆍㆍ창원 칸타빌 오션뷰, 8월 입주

S경제 입력 2021-07-08 10:48:19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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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원 칸타빌 오션뷰]

세대 내에서 바다가 보이면 아파트의 가치는 높아진다. 최근에는 휴식과 힐링을 누리는 라이프 스타일이 사회적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고 41층 오션뷰 라이프를 자랑하며 마산만 푸른 특권을 누리는창원 칸타빌 오션뷰일반분양 소식이 전해져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 21일 준공하여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총 339세대 중 77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창원 마산합포구 마산만 바로 앞에 들어서는창원 칸타빌 오션뷰는 최고 41층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며 전용 63 36세대, 전용 74 303세대 총 339세대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창원 칸타빌 오션뷰는 교통, 생활, 교육, 비전까지 완벽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마산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 41층 조망권을 갖추고 있으며 산호공원, 용마산과 인접한 힐링아파트로 실수요자에게 인기다. 단지 옆으로 합포초, 합포중, 마산용마고 등 반경 500m 이내에 초··고교가 인접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마산도서관이 인접해 365일 면학분위기가 조성된 탁월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마트 및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가까워 편리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마산어시장, 오동동 문화의 거리, 창원NC파크, 마산회원구청도 인접해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뛰어나다. KTX마산역, 동마산IC, 서마산IC,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의 이용이 쉬우며 합포로, 해안대로, 3.15대로, 무역로, 마창대교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창원 전 지역뿐만 아니라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팔용터널로 창원산업단지까지 직통으로 연결돼 창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마산자유무역지역, 두산중공업, STX중공업이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창원 칸타빌 오션뷰는 입지환경뿐만 아니라 설계 및 커뮤니티 서비스에도 차별화를 가진다.

 

직장인 엄마를 위한 입주민 전용 호텔식 조식뷔페가 운영예정으로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여주며 입주민 카페테리아(조식뷔페 이후 활용)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환상적인 오션뷰를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센터에는 최신 운동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힘든, 실 거주자를 배려한 공간활용도 탁월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 공간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75%의 높은 전용률은 실사용 면적을 넓혀 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한 설계와 지진에도 강한 최고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해 41층 초고층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단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창원 칸타빌 오션뷰는 발코니확장비 및 시스템에어컨(거실, 침실1),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등이 모든 옵션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7 12, 1순위 7 13, 2순위 7 14, 당첨자 발표  7 21, 계약은 85~9일까지 진행하며 8 10일부터 잔금납부 후 입주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 칸타빌 오션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am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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