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證 “셀트리온, 각종 악재 모두 반영…주가는 바닥”
다만 오 연구원은 “렉키로나 부진은 이제 주가에 전부 반영되었다”며 “이제는 셀트리온에게도 반등의 기회가 왔으며, 앞으로의 모멘텀에 따라 상승할 여지가 더 커 보인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유플라이마의 상업성이 램시마SC나 트룩시마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며 “바닥에서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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