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영업익 전년比 66.7%↑…5분기 연속 최대 매출
또한 세틀뱅크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이커머스, 유통 부문의 다양한 기업들과 사업 제휴를 더욱 확대하여 간편현금결제 부문 절대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세틀뱅크는 “올해는 세틀뱅크가 간편현금결제 1위 사업자를 넘어 다양한 결제수단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지급결제 사업자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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