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현대·기아차 미국 현지 8조 생산…전기차 부품 공급업체 부각↑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트루윈이 현대차 미국 전기차 생산 대규모 투자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트루윈은 전 거래일 대비 3.31% 상승한 6,550원에 거래 중이다.
트루윈은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전량에 전기차용 스위치 제품 ‘SLS(Stop Lamp Switch)'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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