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특허법률사무소, 호서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MOU 체결

S생활 입력 2021-05-11 13:26:54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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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서대학교]

상상특허법률사무소(서평강 변리사)가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펭수 상표권으로 이름을 알린 서평강 변리사는 서울창업디딤터 심사위원, 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최근 한국체육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 창업지원멘토링으로 위촉되는 등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평강 변리사를 필두로 한 상상특허법률사무소의 전문인력은 조성단지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크게 창업분야와 지식재산권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분야는 조성단지 입주 창업기업의 전문 창업 교육과 창업 전문 프로그램 지원이 있으며, 지식재산권 분야는 조성단지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기업 IP보호를 위한 컨설팅과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평강 변리사는 "상상특허법률사무소는 약 20명정도의 변리사와 전문교육을 수료한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창업기업이 필요한 A부터 Z까지 꼼꼼하게 지원할 예정이며, 지식재산권의 확보와 활용측면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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