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어번 가든 파티’ 선봬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의 야외 정원에서 무제한 와인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어번 가든 파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어번 가든 파티에서는 레드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고, 잔디 위 무대에서는어쿠스틱 듀오 ‘오드트리’의 재즈 공연이 라이브로 펼쳐진다.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로는 강민구 셰프가 준비한 유러피안 그릴 플래터와 디저트가 준비된다. 가격은 1인 13만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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