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세컨디포레스트, 가맹모집 한달 만에 10호점 돌파

S생활 입력 2021-04-06 10:48:19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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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컨디포레스트]

포스트 코로나시대 지속되는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2021년 상반기 창업시장은 뜨겁다예비창업자들은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 일상에서도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는 외식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올해 1월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한달 만에 가맹 10호점을 돌파하는 등 파격행보를 이어가는 파스타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컨디포레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세컨디포레스트는 지난 4년간 수도권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한 메인 상권 중 한곳인 연남동에서 365일 줄서는 맛집으로 SNS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파스타브랜드다.

최근 외식창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컨디포레스트가 가맹사업 한달 만에 10호점을 달성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미 연남동에서 직영점을 4년 이상 운영하며 사업성에 대한 검증을 이미 끝냈고, 소스 개발을 위한 오랜 연구를 통해 이미 대중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맛 또한 고객에게 확실하게 어필 되었다는 점에 있다.

[사진= 세컨디포레스트] 

여기에 전문 주방인력이 필요 없이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 및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본사의 탄탄한 교육지원은 물론, 전국 물류체인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공급으로 가맹점 운영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컨디포레스트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홀매출, 배달매출, 포장매출 등 매출 다각화를 통해 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 또한 가능하게 됐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첫 가맹사업을 시작 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세컨디포레스트 창업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놀랍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예비 창업자 분들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로열티, 보증금을 선착순 면제해 주는 5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컨디포레스트 창업 및 혜택에 대한 다양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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