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는 코로나19 원인”…반기성 소장 'SEN리더스 포럼' 강연

경제 입력 2021-03-23 15:25:22 수정 2021-03-23 15:27:09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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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성 케이웨더 기후산업연구소장이 오는 29일 발표할 '코로나와 기후변화, 지구가 가야할 길은?' 자료.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서울경제TV SEN리더스 포럼 사무국은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SEN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SEN리더스 포럼은 정·관계, 학계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이자 음악·미술 등 문화행사 참여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반기성 케이웨더 기후산업연구소장이 ‘코로나와 기후변화, 지구가 가야할 길은?’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반기성 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문명의 붕괴 등 '기후와 날씨의 힘'에 대해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중국 남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핫 스폿(Hot Spot)으로 변한 만큼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원인은 기후변화’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할 계획이다.


반 소장은 “기후환경으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면서 인류가 예상치 못한 재난에 직면하게 됐다”면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통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형명 기술로 기후 변화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한편, 이번 SEN리더스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사전 방역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준수 아래 안전한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heyjin@sead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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