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TV 통해 2021 부동산 시장 심층진단

부동산 입력 2021-01-06 15:39:01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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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TV ‘부동산 왓수다’에서 GS건설 정명기 팀장(왼쪽부터)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방송인 김구라,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가 2021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GS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GS건설의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부동산 전문가를 초대해 올해 부동산 시장을 심층 전망한다. 

 

GS건설은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올해 부동산 시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하고,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위원, 정명기 GS건설 팀장 등이 출연한다. 영상은 2회에 나눠 업로드 되며 첫 편은 오는 7일 공개된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 GS건설은 지난해 1211~14일까지 나흘간 자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 수요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파악했다. 설문에는 약 22,000명이 참여했다. GS건설은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수요자들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한편 자이TV 채널의 구독자 수는 245,000여명으로 건설사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는 소미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쌍방향 소통방식을 확대하도록 하겠다이번 콘텐츠가 소비자들이 현재 부동산 시장을 좀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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