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두산위브 포세이돈’ 지역주택조합원 모집

S경제 입력 2021-01-05 10:59:59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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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포세이돈 조감도 [사진= 두산위브 포세이돈]

새로운 거주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매물 찾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부산 사상 두산위브 포세이돈이 대표적이다. 부산 사상구에 건설되는 곳으로 감전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사상역 도보 이용까지 가능하다.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교통은 물론 학군, 주거환경,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감전초등학교나 서강초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덕포여중, 사상고 등 다양한 중∙고등학교도 충분히 통학 가능한 위치다.

 

게다가 행정관서가 밀집돼 있어 구청이나 경찰서, 세무서 등을 필요할 경우 이용하기 좋다. 백양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전2구역이 재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어 향후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사상터미널 인접 이마트 사상점이나 홈플러스가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아울렛도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에 있다 보니 번거롭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선뜻 조합원에 가입하기 어려워하는 분이 있다. 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이 과거에는 매우 불안한 사업방식이었다하지만 현재는 법도 바뀌고 건설 부지 자체가 좋은 만큼 안심해도 좋다고 밝혔다.

 

그만큼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할 경우 어떤 곳에서 진행하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 건설은 브랜드와 위치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두산위브가함께 한다는 것도 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여기에 사상이라는 부산 내 발전 지역에서 이뤄진다는 것도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다른 방식에 비해 합리적인 방법으로 거주단지를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조합원 모집을 통해 빠른 건설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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