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케터, 인프런과 ‘마스크·핫팩 기부릴레이’ 공익캠페인 열어

전국 입력 2020-12-28 10:22:24 강원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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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나의집, 나눔의집, 관악주민연대 방역용품 제공

코로나19 취약계층 아동·노인·장애인 800명에게 마스크와 핫팩, 손세정제 기부

사랑의 기부 릴레이 관련 포스터.[사진=청년마케트]

[서울경제TV=강원순 기자] 청소년 대상 사회적 기업 청년마케터가 인프런과 함께 국내 11개 기업이 동참한 ‘마스크·핫팩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핫팩 6,000개와 마스크 3,000개, 그리고 손세정제 300개가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울산) ▲안나의집(성남) ▲나눔의집(광주) ▲관악주민연대(서울)로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인프런을 비롯해 ▲청년마케터 ▲텐덤 ‘베어유’ ▲캠프글로벌 ▲혼족의제왕 ▲아이부키 ▲유오피스 ▲픗픗아카데미 ▲호스트랩 ▲에이치엠 ▲사회적기업 ‘소폼’ ▲‘맥비’의 기획정보공유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캠페인을 기획한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역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되었다”며 “지역공동체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소폼의 최숙진 대표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과 지원이 제한되는 상황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소폼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박선미 사회복지사는 “계속되는 추위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장애인분들에게 든든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시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더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 약자의 권익 옹호를 위해 설립된 관악주민연대의 이훈희 활동가 또한 “지역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변했다. 그리고는 “관악주민연대에서는 마스크와 난방용품, 그리고 손소독제와 체온계가 많이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k10@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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