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애프터눈 티 세트 홀리데이’ 출시

산업·IT 입력 2020-12-15 11:31:5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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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매년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로 운영하던 어바웃 스트로베리를 올해는 개별 플래터로 제공되는 형태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8일부터 3월 28일까지 로비 라운지.바에서 운영하는 애프터눈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은 생딸기와 딸기 타르트, 화이트 초콜릿 피스타치오 크림, 딸기 마들렌, 딸기 프로마주 무스 등의 딸기를 베이스로 디저트와 살라미 포카치아 샌드위치, 스콘 등을 타워에 올려 서빙한다. 디저트 외에도 식사 대용으로 즐길 있는 4가지 메뉴가 개별 플레이트로 제공된다. 연 초밥, 킹크랩과 관자를 다진 캐비어를 얹은 타르타르, 매쉬드 포테이토 위에 올린 미니 안심 스테이크, 랍스타 그라탕 등이다. 가격은 2 기준 8만8,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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