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랫폼,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성능관리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증권 입력 2020-12-15 09:28:59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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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넷스카우트코리아 지사장(우측)과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가 총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씨플랫폼]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아이티센 그룹의 IT 솔루션 공급 전문기업 씨플랫폼은 넷스카우트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넷스카우트는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인 ‘AIF(ATLAS Threat Intelligence Feed)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1/3을 감시하고 있는 네트워크 성능관리 및 보안분야 전문 기업이다.


씨플랫폼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고도화된 네트워크 성능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는 “넷스카우트 네트워크 성능관리 솔루션 도입하는 기업들은 종합적인 모니터링과 데이터 연계 및 선제적인 서비스 대응을 통해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IT 운영 환경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는 넷스카우트의 제품 경쟁력과 회사가 보유한 700개 이상의 파트너망을 활용해 국내 시장을 확대하며 양사가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플랫폼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데이터 암호화(D‘Amo)’, ‘안랩 네트웍 보안제품 D-VAR(Direct Value Added Reseller)’ 등 다양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보안 사업 분야를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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