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SKT와 ‘한국판 뉴딜(Digital Newdeal) 사업’ 참여

증권 입력 2020-12-07 10:05:09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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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엔텔스(대표 최영래)는 정부에서 진행하는 ‘한국판 뉴딜(Digital Newdeal)’사업에 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업무망 레퍼런스 실증사업’과 ‘MEC 기반 공공부문 선도적용사업’ 2건의 사업을 수주하여 경기도청과 인천국제공항에 각각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최영래 ㈜엔텔스 대표는 엔텔스 대표이사로 취임 후 엔텔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New Biz. Model 제시와 Digital Transformation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 시작으로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텔스가 수주한 사업 중 특히 경기도청에 공급하는 ‘정부업무망 레퍼런스 실증사업’은 업무망/인터넷망이 물리적으로 분리된 유선 LAN 환경을 무선접속 환경으로 전환하여, 소형기지국/단말, 네트워크슬라이싱 기술, 암호화 인증 솔루션 등을 적용하여 정부 업무환경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능형 AI(Artificial Intelligence)정부’를 추진함에 따라 Smartwork도입·확산 및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따른 비대면 업무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모바일 업무가 생활화되는 환경으로 변화함에 있어서, 5G 기반의 업무망은 더욱더 중요해질 것으로 엔텔스는 보고 있다. 


엔텔스가 공급하는 시스템은 정책기반 트래픽(Traffic)관리 시스템 및 DTMS(Device Traffic Management System)로 구성되며, 이 중 정책기반 트래픽 관리 시스템은 가입자 정책에 따른 트래픽 분석 및 제어 기능을, DTMS플랫폼은 가입자 정책 설정, 통계·수집 및 관제를 수행하면서 5G 망에서의 효율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차별화된 트래픽 분석 및 제어를 통해 5G 망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판 뉴딜 사업은 연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엔텔스는 1차적으로 DTMS 플랫폼을 공급하며, 네트워크슬라이싱 기반의 맞춤형 트래픽 분석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경기도청 업무망내 TPO(Time, Place, Occasion) 정책기반의 사용자(그룹)별 트래픽을 제어?분석하여 업무 단말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업무 시간 내/외 위치기반정책 설정을 통해 특정 서비스앱을 식별하고 제어하여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된 업무망 접근 관리가 가능하다.

2차적으로는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이동성의 보장과 단말의 분실, 도난에 대한 피해방지, 비인가 단말 접속제한 등의 클린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현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텔스는 이번 ‘정부업무망 레퍼런스 실증사업’을 통해 향 후 5G 핵심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업전용 Private 5G 시장 확대전략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Private 5G는 철저한 보안 환경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뛰어난 기업전용 네트워크이여, 최근 Smart Factory 및 B2B 시장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엔텔스의 Private 5G 전용솔루션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텔스는 SK텔레콤과 함께 ‘MEC 기반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을 수주하였으며, MEC전용 Biz. Platform을 공급하여 인천국제공항의 MEC 서비스에 대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관제기능을 제공한다. 향 후 다양한 MEC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고객상품 관리, 정산 및 과금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Biz. Platform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엔텔스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정책 추진과 맞물려 Smart Factory, Smart Office 등의 비중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Traffic에 대한 분석 및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엔텔스의 시스템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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