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거복합단지 내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분양

부동산 입력 2020-11-27 09:11:58 수정 2020-11-27 10:08:12 정창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유림아이앤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투시도. [사진=유림아이앤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서 고급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은 복합주거시설(지하 7~지상 18) 건물의 지하 3~지상 3, 6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함께 들어서는 고급 주거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130가구 규모로 분양됐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뉴웨이브 컬처 스페이스콘셉트가 적용된다.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가 구성된 복합 테마몰로 조성, 단순히 소비를 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고소득 소비자들이 몰리는 논현동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고급 F&B H&B 특화공간과 럭셔리 편집숍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우선, 지하 3층에는 힐링을 테마로 한 스파 클럽 어반 겟어웨이 스파가 들어선다. 프라이빗 테라피 룸 등 고급스파시설은 물론, 아쿠아웨이트·아쿠아 스피닝 등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각종 콘텐츠도 제공된다.

 

지하 2층은 H&B 특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고급 리셉션과 함께 메디컬·에스테틱·스킨케어 등을 연계한 MD를 유치할 예정이며, 최근 더새로이의원(성형외과·피부과)과도 임차계약을 맺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인 이룸골프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셀렉 다이닝과 파인 다이닝 등 F&B 특화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F&B 그룹 일마레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마레 프리미엄과 통임차 계약을 맺어, 기존 외식브랜드 외 프리미엄급 브랜드 개발을 통해 한층 고급화된 외식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상 1층은 루이스폴센과 뱅앤올룹슨 등 명품 리빙브랜드와 카페 등 럭셔리 MD 위주로, 2층은 한우 오마카세와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 희소성 높은 고급 F&B 전문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층은 와인바와 루프탑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유림아이앤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조감도. [사진=유림아이앤디]

상가는 상층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한데다, 고급주거타운과 각종 기업이 밀집 조성돼 있는 논현동 일대의 고소득층도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청담동 명품거리·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 등 강남 주요 상권이 인접해 있어 상권 간 연계에 따른 추가수요 유입도 예상된다.

 

우수한 교통망에 기반, 광역 수요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서울세관 앞 언주로와 인접해 있어, 도산대로 및 학동로 등을 통해 강남 전역에서의 접근이 쉽다. 또한, 한남대교·동호대교가 가까운 만큼, 이태원을 비롯해 종로·동대문 등지에서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특색 있는 외관도 눈길을 끌 전망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폭포 형태로 배치한 캐스케이드 입면 설계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다. 층마다 각기 다른 MD를 조성한 테라스를 배치해 시인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시효과에 따른 집객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조경 및 동선설계 역시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기획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1층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였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한 선큰광장·옥상정원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유시영 유림아이앤디 회장은 국내 최초로 캐스케이드형 입면이 도입된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은 차별화된 외관뿐만 아니라, MD구성까지 꼼꼼하게 계획됐다, “층마다 다른 테마를 적용해 강남은 물론 국내를 상징하는 상업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에 마련됐으며,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입점은 20232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창신 기자 부동산부

csjung@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