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황광희, 수발의 기술’과 함께한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 워킹맘FC편 공개

S생활 입력 2020-11-26 09:30:32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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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광희, 수발의 기술과 함께한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 워킹맘FC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황광희 등 인기 연예인, 유명 유튜버들이 등장해 오렌지라이프 FC의 일과를 함께하며 FC의 삶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지난 인라인스케이트 국가대표, 가야금 연주가, 태권도 유단자 등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오렌지라이프 FC에 이어 일과 육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오렌지라이프 워킹맘 FC의 하루를 선보인다.

황광희, 수발의 기술워킹맘 FC편에서는 오렌지라이프 워킹맘 정은영FC와 수발러 광희와 함께 일과 육아를 모두 야무지게 해내는 하루 일과를 체험했으며, 공통된 환경에 있는 FC들간의 교류를 통해 워킹맘FC가 갖는 강점, 노하우, 다양한 기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FC
업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은영FC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로서 청소, 빨래, 요리 등 집안일부터 육아까지 효율적으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워킹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경험하는 시간을 선보였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오렌지라이프 FC의 일과 삶의 모습, 전문성, 비전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FC라는 직업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했다. 이번 워킹맘FC편을 통해 결혼,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단절된 여성들도 희망을 갖고 일어서길 기대한다고 전하며오렌지라이프는 지속적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에 앞장서며 워킹맘FC들의 유연한 근무시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 워킹맘 정은영FC의 모습은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황광희, 수발의 기술 정은영 F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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