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서울, 딸기뷔페 얼리버드 이벤트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딸기뷔페에 할인 혜택을 주는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두 차례 걸쳐 진행된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성인 4인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19일부터 28일까지 성인 4인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미국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의 허브 어소트먼트 티백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는 호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열린다. 생딸기는 물론 딸기 치즈 케이크, 딸기 다쿠아즈, 딸기 크림 브륄레, 딸기 타르트, 딸기 밀푀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프로모션 가격은 6만8,000원, 어린이 4만8,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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