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세대 공급하는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 3차 조합원 모집 알려

S경제 입력 2020-10-29 14:15:33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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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8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가 지난 24 주택홍보관을 오픈하면서 3 조합원 모집을 알렸다. 기존에 1, 2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한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는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되었으며 시공 예정사는 현대건설이다.

 

연면적 102,450.082, 지하 2층에서 지상 25, 10개동 72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타입으로는 59 32세대, 74A 273세대, 74B 188세대, 84 22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채광과 환기 효율을 높인 4Bay 혁신 설계를 통한 공간활용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배후수요로 마련 수요층의 관심을 끈다. 이순신대로, 천안~당진 고속도로 염치IC(22 예정), 45 국도와 국철 1호선 온양온천역, KTX 천안아산역, 시외버스터미널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또한 시민체육공원이 곡교천과 은행나무길을 따라 조성될 예정으로 자연 힐링이 가능한 넉넉한 녹지공간의 프리미엄 조망권을 누릴 있다.

 

특히 은행나무길은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한국의 아름다운 100 선정되는 명소로 알려지며 콘서트, 은행나무길 축제, 마라톤대회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 인근에는 농협하나로마트와 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터미널과 시내에 근접한 위치로 문화 인프라와 쇼핑 시설이 형성되어 있다. 주변 학군으로는 송곡초, 신정중, 온양고, 아산고 순천향대, 한국폴리텍 4대학 경찰대 등이 있어 명품 학군을 갖췄다.

 

부동산 관계자는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는 청약통장 없이 주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마련 목적의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또한 아산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과 염치IC 천안과 연결되어 있는 이순신대로 광역교통망이 우수하여 아산시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했다.

 

2021 착공, 2024 입주를 목표로 잡고 있는 아산리버뷰 힐스테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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