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9월 패션위크’ 오픈
[사진=쿠팡]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쿠팡이 F/W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간절기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9월 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패션 트렌드 및 할인 상품을 제안하는 패션 주간 할인 이벤트다. 이번 패션위크는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1차, 내일부터 7일까지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이달의 테마는 ‘티셔츠/셔츠‘다. 쿠팡은 F/W 시즌을 맞아 고객이 많이 찾는 간절기 패션 아이템인 티셔츠/셔츠 컬렉션을 구성했다. △여성 티셔츠 △여성 셔츠/블라우스 △남성 티셔츠 △남성 셔츠 △유아동 티셔츠 △유아동 셔츠/블라우스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의 쇼핑 편의도 높였다.
이달 패션위크에서는 타미힐피거, LAP, 프레드페리, 탑텐 등 브랜드의 간절기 의류 1,000여 종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C.에비뉴 상품, 로켓배송 상품, 마켓플레이스 상품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로켓배송이나 C.에비뉴 상품은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구매 후 30일 내 무료 교환, 반품이 가능하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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