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마루 문성호소장’ 주거, 상업공간 등 오랜 시공 경험 갖춰

S생활 입력 2020-08-03 13:23:21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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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자인마루 제공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현재는 각자의 개성과 공간의 활용도에 맞는 형태로 건물이 지어지고 있다. 내부 분위기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설계 단계에서부터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건물을 짓고자 하거나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해야 할 때는 전문 회사를 찾아야 한다. 특히 경력이 오래된 소장이 직접 설계부터 시공까지 완성해주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는 게 좋다.

 

사당동 인테리어 시공사 '디자인마루'에서는 문성호 소장이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데 가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수년간 주거공간, 상업공간 다양한 공간의 디자인, 시공 경험이 있다.

 

문 소장은 "본사에서는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본적인 설계를 할 때도 고객이 원하는 데 최대한 맞추기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의견을 나누며 만족할 때까지 수정 보완하고 있다."며 "늘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A/S를 확실하게 해드리고 있어 사당동, 방배동 등 인근 지역에서 문의 주시는 분이 많다.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포트폴리오 참고 후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디자인마루에서는 한옥부터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등의 주거공간과 휘트니스, 카페, 음식점 외 여러 상업공간의 디자인, 시공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디자인마루에서 시공한 프로젝트는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고 획일적이지 않은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한편, 디자인마루 2004년부터 꾸준히 운영된 실내건축 전문회사로 디자인, 시공, 엔지니어링 팀이 나뉘어 있어 체계적인 업무 분담이 되어 있다. 사무실은 4호선 총신대입구(이수) 14번 출구 근처에 있고 시공 문의는 홈페이지, 대표번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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