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글로벌 브랜드 비타브리드C¹², 글로벌 시장 인기

S문화 입력 2020-07-30 13:30:43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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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타브리드C¹² 제공

비타브리드C¹²(VitabridC¹²/대표 오상기) 미국과 일본 해외 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과 사용효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 가운데서도 비타브리드C¹² 인기를 견인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2019 비타브리드재팬의 매출이 84억엔(한화 960억원) 달성, 전년대비 40%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지난 3 매출 역시 전년대비 9%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세 가운데서도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브랜드력을 증명했다.

 

비타브리드C¹² 관계자는 일본 매출의 지속적인 상승요인에 대해화이트닝에 관심이 높은 일본 고객의 특성상 비타브리드C¹² 매력적인 제품으로, 사용하다가 중지한 고객들이 피부 변화를 느끼고 다시 돌아와 정기구매 고객으로의 전환하는 비율이 높다, “일본에서는 한번 쓰기 시작하면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이 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전했다.

사진= 비타브리드C¹² 제공

미국 시장에서는 뷰티 전문가들의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LA에서 열린 '2020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뷰티전문가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있는 부대행사에 참가하여 현장 참석자에게최고의 레드카펫 아이템(Great Red Carpet Ready Items)”으로 극찬을 받았다.

 

비타브리드C¹² 인기를 견인하는 대표 제품은 바로페이스 브라이트닝’.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미국판 보그에서는새로운 형태의 비타민C 제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뉴욕타임즈의신부들의 빛나는 스킨케어 TOP 13’ 선정 일본 뷰티 전문 매거진 VoCE 미백 케어 1위에 선정된 바가 있는 제품이다. 산화되기 쉬운 비타민C 안정화시켜 12시간 동안 안전하게 피부에 전달하는 자사 특허기술비타브리드CG’ 함유, 먹는 비타민만으로는 피부에 전달되기 힘든 비타민C 피부에 직접 공급해 보다 맑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이러한 열기를 타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브랜딩에 돌입한 비타브리드C¹²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격적 프로모션으로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한국 시장에도 탄탄한 발판을 마련중이다.

 

비타브리드C¹² 관계자는해외 시장처럼 국내 시장 역시 제품력에 반한 팬덤 소비층이 생겨나며 재구매로 연결되는 소비패턴이 파악되었다, “재구매 고객이 많은 만큼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따라 하반기에는 정기구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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