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단독주택형 임대단지 ‘로렌하우스’ 커뮤니티 시설 활성화

부동산 입력 2020-07-29 10:38:55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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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하우스 내 맘스테이션. [사진=LH]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한강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임대단지 로렌하우스의 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한다. 

 

LH는 로렌하우스 내 설치된 주민공동시설 개선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렌하우스는 임대주택 유형을 다양화하고 제로에너지 확산, 민간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사용량 최소화 및 신재생 에너지 생산 등의 기술을 적용한 단독주택형 임대단지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주민공동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현재 LH는 입주자 편의를 위해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로렌하우스 내 독서실. [사진=LH]  

이번 주민공동시설 전면 개선을 통해 김포 로렌하우스에는 독서실을 설치한다. 주변에 독서실이 없다는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창고 공간에 방음벽을 설치해 독서실로 용도를 변경한다. 또 관리사무소는 회의실로 변경, 주민들이 독서 토론회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 행복도시 로렌하우스는 기존 창고를 분리해 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해 맘스스테이션을 짓는다. 이벤트 홀도 새단장해 생일파티, 영화상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

 

LH 관계자는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로렌하우스가 에너지 소비 절감 혜택과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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