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센비트’, VEN 블록체인 토큰 24일 상장

금융 입력 2020-07-13 11:39:15 enews2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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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센비트(SENbit)’는 블록체인 기반 VENY 상품권 유통, 결제서비스인 VEN 코인을 오는 24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VEN Coin은 자체 VENY 상품권을 구매 및 환전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코인·상품권·현금 간의 자유로운 자산가치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권은 언제든지 VENYPlaza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며 센비트 거래소를 통해 코인간 거래도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상품권의 위변조와 유통물량을 체크해 VENY상품권과 VEN 코인간의 적정 가치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VENY 상품권은 오는 10월 본격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국내 편의점, 마트,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를 비롯해 게임, 음악 등 온라인 플랫폼 결제, 강남의 성형, 피부미용 등 유명 병원 등 의료서비스 결제, KPOP 엔터테인먼트, 호텔, 주점, 음식점 등 광범위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용가능 하도록 준비 중이다. 


홍우재 VENY플라자 대표는 “해외 관광객에게 국내 상품권으로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 사태와 한한령으로 인해 침체 되어 있는 소비를 증진시키고, 국제적으로도 통용되는 상품권으로 발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성장하고 있는 센비트에 상장하게 되어 기대하고 있고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비트는 24일 VEN코인 상장에 앞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센비트는 SEN서울경제TV와 제휴 계약을 맺고 2019년 11월 본격적으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길드거래 시스템, 미디어 마케팅 등 커뮤니티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미국 재무부 MSB라이센스를 획득해 글로벌 암호화폐 순위집계 사이트 Alcoin 기준 10위권에 랭크됐다.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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