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7일 오전 시황] “상승에 대한 더 이상의 논리부여 불필요한 상황”

증권 입력 2020-07-07 09:48:42 수정 2020-07-07 09:49:27 enews2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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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사진=더원프로젝트]

업황 모멘텀 확보된 종목군과 그렇지 못한 종목간의 시세 차별화가 본격화하고 있다. 자금이 뒷받침 되는 상황에서 상반기에 빈번하게 출현되었던 장중 일시적 하락현상은 감소하고 있다.
 

상반기는 코로나 이슈가 지배했다. 하반기는 실적이 지배할 것이다.
 

시장에 대한 비관론자들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상승에 대한 더 이상의 논리부여가 불필요한 상황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시스템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30년 넘게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튜브 방송 ‘홍성학의 장중일기’ = 매일 아침 개장전 8:2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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