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후분양 공급

부동산 입력 2020-07-03 09:20:2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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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이 경북 경산시 사동에 공급한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전경. [사진=부영주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부영주택은 경북 경산시 사동 297번지 일원에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분양 즉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입주자 모집 절차를 마치면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0, 15개동, 전용면적 66136세대, 84892세대 등 총 1,028세대 규모다. 분양 일정은 7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1순위, 16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당첨자 발표는 22, 계약은 8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단지는 특화된 조경 설계를 적용했다. 석가산과 생태연못을 조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왕벚나무, 팽나무 등을 식재해 넓은 가로수 길을 만들었고, 곳곳에 테마숲을 설치해 4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스마트 리빙시스템도 도입됐다. 세대 내 홈네트워크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방문객 확인이나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 난방기 조절 등이 가능하다.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LED 조명이 설치됐다.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됐다.

 

단지는 대구와 인접해 있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월드컵대로 연장으로 삼성현로를 통해 수성IC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대구 전 권역을 차량을 통해 1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향후 청약 당첨자에 한해 당첨세대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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