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 반달소파, 새로운 컬러 '민트&오렌지' 선보여

S생활 입력 2020-06-25 11:24:38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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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색상 출시 기념 선착순 사은품 증정 및 할인 행사 진행

사진= 라익미 제공

여름 인테리어 소품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홈족을 위한 홈&리빙 전문 브랜드 라익미(LIKE ME)가 여름 맞이 '라익미 반달소파'의 신규 색상 2종을 선보인다.

 

추가된 색상은 '카프리 민트'와 '탠저린 오렌지'다. 카프리 민트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바다색을, 탠저린 오렌지는 상큼한 색상을 뜻하며 여름 인테리어 소품에 제격인 면모를 보인다

 

라익미 반달소파는 공간이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1인용쇼파다. 벤치 형태에서 등받이 소파 형태까지 자유자재 변형 가능한 포인트 가구로, 라익미가 소비자에게 더 쉽고 편리한 제품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러한 라익미 반달소파의 주된 특장점은 아담한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는 데 있다. 무게 역시 4.5k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옮겨 다니며 사용하기 적합하다. 종전의 컬러는 그레이, 클래식 블루, 포레스트 카키, 플로랄 핑크 등 4종이 준비돼 있었다.

 

더욱이 라익미는 반달소파 신규 색상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손 선풍기 선착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스툴 세트 구매 시 쿠션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함께 연다. 이 밖에도 스토어 찜이나 후기 이벤트를 참여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익미는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홈족 트렌드에 맞춰 휴식의 공간으로 집을 안락하게 꾸미려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한 리빙 전문 브랜드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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