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여름 향수로 '쁘띠 쉐리' 추천

산업·IT 입력 2020-06-12 16:48:52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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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딸 파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구딸 파리가 여름 향수로 복숭아 향과 로즈 머스크의 조화가 특징인 쁘띠 쉐리(Petite Cherie)를 12일 추천했다. 쁘띠 쉐리는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한 배우 한소희가 데이즈드(DAZED)와 함께한 화보에서도 소개한 제품이다.

구딸 파리 관계자는 "여름 복숭아, 서양배의 향기에 로즈 머스크가 더해져 로맨틱한 핑크빛 여름을 연상케 하는 제품"이라며 "배우 한소희를 통해 청초하고 싱그러운 핑크빛 여름 향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전국 백화점 구딸 매장 및 세포라, 각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한편, 구딸 파리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의 새로운 이름이다. 2019년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조향사이자 아티스트였던 아닉구딸의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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