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오바마 “분노했다면 바꾸자”…경찰개혁 목표제시

정치·사회 입력 2020-06-04 17:10:40 수정 2020-06-04 21:51:30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인들에게 사회의 변화를 이뤄내자고 주문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3일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표출된 미국 사회의 분노는 인종차별 철폐와 경찰 개혁이란 목표를 이뤄낼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언젠가는 이번 사건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시위대의 규모도 줄어들 것”이라며 “현재 모인 사회적 동력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분노가 경찰의 공정한 법 집행과 신뢰를 증진할 정책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얘깁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또 폭력 시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거리에서 평화적이고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는 시위대에 대해선 미국인들도 감사해할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경제산업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