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확진자, 코로나 검사 후 콜센터서 근무

정치·사회 입력 2020-05-28 14:37:12 수정 2020-05-28 20:30:52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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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쿠팡 부천 물류센터의 40대 직원 A씨가 검체 검사 후 또 다른 직장인 콜센터에서도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코로나19 검사 후 방역 당국의 자가격리 권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근무지로 돌아갔습니다. 


A씨가 근무하는 부평 콜센터에서는 A씨와 접촉한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직장이 폐쇄 조치 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확진 여부 파악을 위해 해당 콜센터 직원 82명과 다른 층 근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부평구 측은 “A씨가 방역 당국이 관리하는 자가격리자는 아니”라며 “자가격리 권고를 받았지만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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