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철통 보안에 1인 여성가구도 든든…'로프트원' 눈길

부동산 입력 2020-05-22 18:10:21 수정 2020-05-22 18:39:52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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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 들어선 '로프트원' 오피스텔 전경. [사진=파인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1인 여성가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심 공략마케팅이 활발한 모습이다. 특히, 1인 가구 주거 비율이 높은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1인 여성가구가 주거환경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보안을 공략하고 있다. 실제 안전을 강조한 서비스와 설계를 적용한 안심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하며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국내 1인가구는 584만 명으로 33년새 8.9, 전체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2%로 큰 폭 상승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세가 쭉 지속돼 오는 20471인가구 총 832만명, 전체 가구 중 37.3%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3가구 중 1가구는 1인가구인 시대가 오는 셈이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1인 여성 가구다. 2015~2018년 기간 동안 남녀 1인 가구 수치를 비교해보면 1인 남성 가구는 31만 가구가 증가한 반면, 여성은 이보다 2만 가구 많은 33만 가구가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남녀 각각 가구 중 1인가구의 비중을 살펴보면 남성은 19~21%를 보였으나 여성은 46~47%로 현재 1인 여성 가구는 1인 남성 가구보다 가구 수에서 앞서며 성별 내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렇듯 1인 가구 내에서 여성 가구의 영향력이 점점 커짐에 따라 주택시장에서는 여심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보안 서비스와 안전설계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 각광 받고 있다. 여성의 경우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남성보다 비교적 높아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서다.

 

실제 1인 여성 가구는 주거 선택 시 우선 사항으로 안전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7~20일 혼족 특화 플랫폼 혼족의 제왕에서 2030세대 1인가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건조사에서 안전시설(CCTV, 가로등 등)’을 꼽은 사람은 43(1,2,3순위 합)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43명의 응답자들은 모두 여성으로, 이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해 얼만큼 중요시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인 여성 가구의 안전 수요를 맞춘 오피스텔은 청약에서도 흥행했다. 지난해 2월 부천시에서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은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무인경비·택배 시스템, 첨단 디지털 도어록 등으로 주거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 받았다. 이 오피스텔은 1,050실 모집에 총 22,651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21.571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1인 여성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들을 맞춤 타겟으로 하는 주거 및 임대 상품이 인기를 얻는 추세라며 단지 내·외부 보안 설계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로 안전성을 높일수록 수요들자의 관심이 더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중랑구 태릉입구 역세권에서 1인 가구 안전에 신경 쓴 임대형 주거상품이 들어서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로프트원오피스텔이다.

중랑구 묵동 169-12번지 일대에 들어선 로프트원은 지하4~지상15, 전용면적18~36로 도시형생활주택 248세대와, 오피스텔50실 총 298실로 조성됐다.

 

이 단지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한다. 입구 및 각 층별 보안시설을 비롯해 무인택배·주차통제시스템, 24시간 경비를 도입해 주거 안정성을 높였으며 3~4층을 여성 전용 층으로 구성해 해당 층에서 생활하는1인 여성 가구들은 더욱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추가로 도보 10(지구대는 12) 거리 내 먹골파출소, 먹골지구대가 위치해있어 주거지 주변 치안유지 및 입주민의 심리적 안정감까지 더해준다.

 

로프트원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이 위치한 더블초역세권으로 이를 이용하면 강북은 물론 강남까지 30분 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차량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배후수요도 갖췄다. 반경 5km이내에 10개 대학(서울여대, 삼육대, 과기대 등)이 위치해 대학 재학생 및 종사자들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강북,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1인 직장인 수요도 뒷받침된다.

 

로프트원 1~2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기본 생활편의시설(카페, 약국, 셀프세탁소)등이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이마트(묵동점)가 있으며 길 건너에는 롯데시네마묵동점(가칭)이 올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원자력병원, 서울의료원, 백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자연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도보 5분 거리에 중랑장미공원, 중랑천이 있어 산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봉화산 둘레길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다채로운 컨시어지 서비스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도 높여줄 전망이다. 3층에 입주민 방문객을 위한 별도의 게스트룸을 운영하며 15층에는 커뮤니티센터,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도 운영한다. 이밖에 3,15,16층에 테라스를 조성해 내 집에서 휴식 및 탁 트인 도시뷰를 즐길 수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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