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논현 ‘펜트힐 캐스케이드’ 내달 분양…발렛파킹 등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부동산 입력 2020-05-18 12:19:37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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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힐 캐스케이드 투시도. [사진=유림아이앤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서 고급 복합주거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지상 18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43~47도시형생활주택 총 130(지상 3~18)과 근린생활시설(지하 3~지상 3)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롯데건설이 맡았다.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지난해 말 사업지 인근에서 분양한 럭셔리 펜트하우스 펜트힐 논현의 후속 단지다. 펜트힐 논현은 분양 당시 하이엔드 주거서비스인 호텔식 컨시어지·고급 커뮤니티 시설·혁신설계 등을 선보여 고급주택으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펜트힐 논현을 포함, 기존 고급주택에서 한차원 더 진화한 형태의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골프 라운지·스파·피트니스 등 운동시설과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한 편의시설이 다수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발렛파킹과 로비 리셉션 데스크 등 입주민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

 

조경 및 동선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 등 특화된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구현된다. 1층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조성하고, 선큰광장·옥상정원 등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설계를 다수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광장은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각종 미술 전시품과 조화를 이룬 녹지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서울본부세관 앞 언주로와 인접해 도산대로 및 학동로 등을 통한 강남 주요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압구정 카페거리·도산공원까지 도보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신사동 가로수길 및 청담동도 지근거리에 있다.

아울러, 언주로 남쪽의 테헤란로를 통해 업무 밀집지역인 잠실-역삼-교대 등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성수대교를 통해 서울숲 등지로 이동이 쉽고, 북쪽의 한남대교·동호대교를 이용해 이태원 및 종로·동대문 등 강북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마곡 등 역시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잠원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이번 분양은 신개념 카테고리 상업시설도 함께 이뤄진다. 개방감을 주는 테라스를 층과 층 사이에 조성해 시인성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사업예정지 인근의 지형특색을 적극 활용한 국내 최초 캐스케이드 입면으로 기획됐다. 캐스케이드 입면이란, 단지 외곽에 폭포 형태로 MD를 배치해 특색있는 외관과 실용성을 동시에 노린 설계방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고급 주거타운이 밀집해 있는 논현동에 들어서는 만큼, 구매력 높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이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아울러 강남 언주로변에 위치해, 근로자 수가 많은 강남 일대의 직장인 소비층 흡수가 용이하다. 도산사거리 상권과도 가까우며, 단지 동쪽으로는 신사동 가로수길, 서쪽으로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위치해 있다. 강남 주요상권의 중심에 위치해 상권 집적효과로 인한 시너지도 기대된다.

 

유시영 유림아이앤디 회장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커뮤니티·조경·디자인까지 두루 신경을 썼다, “국내는 물론 외국의 관계자들도 견학을 올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 번지(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 마련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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