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레, 국내 미용의학의 선두에서 '의료 OTT' 시대 열어
국내ㆍ외 의료계와 새로운 미디어네트워크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
사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학회장 기문상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제공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학회장 기문상, 이하 대미레)가 미용의학계 5,000여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서 새로운 의료 미디어네트워크(Neo-Media Network of
Medical) 도전을 발표했다.
대미레측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의료계의 투혼은 궁극적으로 국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K-Medi 위상도 함께 높아진 지금이야말로 의료산업과 함께 성장할 의료 OTT를 선보일 적기"라며, 소속 회원들을 디지털로 연결해줄 '메디망TV' 브랜드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제공
메디망TV는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회원 가입을 통해 국내외 동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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